1. 과제 마무리 과제를 마무리했다. Lv1 까지하고 그동안 공부했던 내용을 정리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lv2까지 마무리를 하게 됐다. 댓글 부분을 구현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팀원들의 도움도 받고 코드리뷰를 하면서 완성시킬 수 있었다. 이번주도 정말 좋은 팀원분들을 만났다 다행이다. 이렇게 조금씩 회원가입도 붙이고 댓글부분도 붙이고 하다보니 코드의 덩어리가 커지는 것을 느꼈는데 정말 기능별로 나눠놓지 않았으면 중간중간 코드를 수정하고 중복코드를 제거하는 등의 작업을 할때 절대 손도 대지 못했을것이다. 스프링이 정말 어렵긴하지만 이러한 점에서는 감사함을 많이 느낀다. 이제 남은건 코드를 좀 뜯어보면서 다시 자세히 살펴보고 주석문을 좀 달아둘 계획이다. 2. 블로그 정리 과제를..
1. 과제 LV 1 lv 1 부분을 마무리했다. 처음에 구현하는것 자체를 어렵게 생각해서 헤맸던거 같다. 토큰을 기준으로 다시 생각을 하면서 코드를 짜니 빠르게 해결됐다. 이번 과제는 복사해서 붙여넣은 부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특히 토큰 쪽은 거의 다 붙여넣으면서 이렇게까지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근데 다른 분들도 모두 같은걸 보고 공부하고 과제를 했다보니 코드가 굉장히 유사했으리라 믿고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코드를 읽을수 있다면 문제없을것이라고 본다. 내일은 전체적으로 주석을 좀 달고 중복되는 코드가 없는지 확인하고나서 블로그 정리도 좀하고 lv2도 도전해볼계획이다. 2. 주특기 입문 과제 + 숙련 과제 주특기 입문과제를 했던 부분에서 회원가입/로그인 부분을 구현하는 과제였는데 Lv1 부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시간 19h 45m 19h 14m 16h 29m 18h 36m 18h 22m 14h 07m 휴식 계획 ㅁ ㅁ ㅁ ㅁ ㅁ ㅁ 휴식 이번 주 공부시간 : 106시간 35분 O : 하루 계획 완료했음 ㅁ : 하루 계획 다 완료하지 못했음 X : 하루 계획하지 않았음 1. 이번 주 공부시간 시간에는 충실했지만 과연 그렇게 효율도 좋았을까 라는 의문이 좀 들었던 한주였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지나고나면 어느정도 성장했다라고 느꼈는데 이번주는 성장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했던거 같다. 잠도 제때 자지 못했고 공부효율도 좋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는데 그때문인지 일주일내내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았던것 같다. 공부할게 너무 많아서 시간이 없는건 인정하지..
강의 돌려보기 및 과제 시작 강의를 완강을 하고 돌려보고 코드도 뜯어보다가 과제를 시작했다. 기존의 코드에 추가해야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위 사진의 부분은 새로 구현해야할 기능들이기도하고 위 기능들이 되지 않으면 다른 기능들이 되지않는 것들 뿐이라 먼저 시작했다. 근데 지난주 공부했던 내용들은 어느정도 이해를 했다고 생각해서 구현을 하려고 했는데 한번 두번 막히더니 또 다시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지난주 공부했던 내용들과 코드들을 훑어보면서 그 코드와 비교해가면서 과제를 해나가고 있다. 근데 역시나 막히는 부분이 생겼는데 바로 데이터값이 인텔리제이에서 찍히지않는 문제가 생겼다. h2 server로 들어가는 과정이 아닌 아예 인텔리제이에서 찍히지가 않았는데 print를 찍어봐도 그렇고 이것저것..
4주차 과제 발제 4주차 과제가 나왔다. 3주차때 했던 과제에 회원가입 로그인 기능 추가인데 jwt 인증방식이 들어가야 하고 토큰의 여부를 통해 게시글을 적는 등의 기능을 구현해야 한다. 이미 어제 일로 반성을 많이 했기에 고민도 하지 않고 항해의 강의부터 봤고 역시나 이번 과제에 대한 내용은 모두 다 있었다.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강의만 다 보고 코드만 짜집어서 맞추면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오늘 하루 동안 모두 완강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는데 중간중간 코드를 쓰고 보고 읽느라 강의를 멈추기도 하고 그러면서 마지막 강의는 보지 못했다. JWT까지는 모두 보았고 여기까지 보고 난 이후의 소감은 코드를 전체적으로 한번 다 훑어볼 필요성이 있고 내가 곱씹어보고 뜯어보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깊이 반성 타임 처음으로 TIL을 쓰지 못했다. 사실 TIL은 그럴 수 있다고 해도 다른 것들을 많이 공부하지 못했다. 이유를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과제를 빨리 시작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컸다. 순서를 정리해보자면 1. 이 강의 저 강의를 보며 시간을 너무 많이 써버렸다. 2. 조바심이 들기 시작한 상태로 과제를 시작했다. 3. 내가 모르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구글링을 해가며 코딩했어야 했는데 무작정 코드만 쳤다. 4. 어정쩡한 상태의 과제물을 버리기 아까워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다. 5. 잘못됐다는 걸 알았을 때 처음부터 다시 짚어가며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아보고 공부하지 않았다. 이 5단계로 잘못됐던 거 같다. 사실 처음부터 다시 짚어가며 공부했으면 금방 해결했을 수도 있는데 뭔가 나도 모르는 나 자신이..
3주차 주특기 입문 주차 발제 이제 앞으로 스프링을 주로 쓰게 될텐데 그 시작이 될 주차였다. 나는 예전에 스프링에 대해서 다뤄본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적이 있다. 자바는 스프링이야 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와서는 만져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나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도 모를때였고 자바 문법이 재밌네 하고 있던 시기라서 자신감 넘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좌절을 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그래서 이번에 스프링을 다시 켜서 봤을때 좀 거북하기도 했다. 그때의 기준에서는 마냥 너무 어렵고 복잡한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기억이 그대로 남아있다보니 좀 거북해서 인텔리제이의 스킨도 이것저것 바꿔보면서 다른 느낌이 들게끔하려고 했는데 그냥 바꿔도 똑같은 스프링이였고 그래서 그냥 원래대로 돌려놨다...
전날 너무 늦게 잔 탓도 있지만 아무래도 crud과제가 너무 안풀리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것같다. 아홉시에 겨우 턱걸이로 들어왔고 알고리즘 문제도 풀지 못했다. 이렇게 과제때문에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은 계속 올텐데 이럴때마다 컨디션의 유지가 먼저인지 과제의 이해가 먼저 인지 좀 고민이 된다. 과제의 이해를 우선시하자니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집중력은 떨어지고 컨디션의 유지를 우선시하자니 과제의 이해를 놓칠거같고.. 1. 개인과제 과제가 생각보다 풀리지 않았다. 뭔가 계속 꼬여만 가는 느낌이 들고 자꾸 되던 것들도 안되기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하나씩 다시 보면서 천천히 가보자 했던게 네번정도 그랬던거 같다. 이날은 전날의 예상과 달리 하루를 시행착오를 겪으며 보냈는데 도저히 실마리가 보이질 않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