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프로젝트 7일차 1. 긴급회의 일단 크롤링 관련해서 진도가 너무 나가질 않았고 (회의할 당시 겨우 1만건의 데이터를 모았다.) 과연 리뷰데이터가 실제로 쓸모가 있는 데이터일까 라는 고민이 들었다. 우리의 계획은 천개 이상의 리뷰가 달린 가게를 추천해주는 것을 생각했는데 리뷰는 10개씩만 되었고 어떤 가게의 리뷰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근데 여기서 문득 드는 생각 우리는 과연 지금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함인가 좋은 성능을 내기 위한 프로젝트인가 우리는 사실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초반때도 똑같은 고민을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론을 내지 못했던 것은 일단 첫번째 데이터는 유효성이 있는 데이터여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이 데이터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함인것인가 라는 고민을 하게 되면서 서비스인가 성능인가..
1. 크롤링 크롤링 크롤링.. 다른 팀원분께서 크롤링 코드를 완성하셨다. 하지만 혼자서 모두 크롤링해오기에는 데이터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팀원들끼리 서로 분량을 나눠서 크롤링해오기로 했다 각자 15만건의 데이터를 가지고 오기로 약속하고 분량을 나눠가졌는데 jupyter notebook을 사용해 크롤링을 해왔으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첫번째 데이터 양이 커도 너무 크다 쉬울거라 생각은 안했지만 이렇게 어려울지 몰랐다. 아무리 자동으로 크롤링해온다하더라도 15만건의 데이터는 정말 아득히 큰 숫자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이 15만건의 데이터를 모두 크롤링 해오려면 밤낮없이 일주일? 2주일? 내내 돌려야할정도로 양이 굉장히 많았다. 두번째 에러가 너무 많았다. 이건 아무래도 초기에 크롤링을 시작할때 많은 에..
실전 프로젝트 4일차 1. 네이버지도 API 구현 처음에는 이 jsp로 구현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유는 json데이터를 주고받지를 못하기때문이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jsp를 사용하게 되면은 추후에 우리가 진짜 프로젝트 구현을 시작했을때 많은 걸림돌이 될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단 구조자체가 우리와 익숙하지가 않았고 프론트엔드와 합칠때 우리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훨씬 많은 에러들이 발생하고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것을 보면서 아 이 jsp도 그렇게 한몫하겠구나 라는 불안한 생각이 계속 들기 시작해서 다시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가 무엇이냐면은 spring에서는 jsp를 쓰지말라는 글들이 간간히 있었다. 근데 다들 웃긴게 대체 무슨이유인지는 알려주지않고 일단 쓰지마라라는 의견이 많았다. ..
실전 프로젝트 3일차 1. 클론코딩 프로젝트 마무리 우리팀은 카카오의 채팅부분을 클론코딩하기로 계획을 했는데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은 우리의 실력으로는 일주일만에 채팅부분을 구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1:1 채팅 구현을 목표로 했으나 대부분 node.js와 관련된 내용뿐이고 spring과 관련된 내용은 많이 없었고 그 있던 내용조차 단체채팅에 대한 내용이었다. 거기다가 백엔드에서도 잘 모르는 내용이다보니 프론트엔드 분들또한 잘 모르는 상태였기때문에 프로젝트 중간쯤되었을때 기획을 바꿀까라는 고민도 했던거 같다. 하지만 모두들 프로젝트를 실패하더라도 이 부분을 더 깊게 파보자 배우는 것이 있을것이다 라는 결론으로 매듭지었고 대신 스코프를 줄였다. 1:1 채팅을 없애고 단체채팅까지만 구현하는 것으로 ..
실전프로젝트 2일차 1. 더미데이터를 넣는 것이 정말 유효한 값일까? 전날과 같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우리가 6주간 계속 다뤄야할 데이터들을 모으는 작업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음식점과 관련된 open api를 찾아서 전부 조회해보니 200만건정도의 데이터가 나오면서 어제부터 오늘까지 회의하고 정보를 검색하는 동안에 처음으로 어느정도 유효한 수치가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200만건의 데이터는 전국의 음식점 데이터였고 여기서 우리의 서비스 범위를 서울로 잡는다면 데이터 역시 서울의 음식점 데이터만 쓸 수 있을 것이고 여기서 또 문제는 일부 폐업한 음식점의 데이터도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결국 200만건의 데이터 중 절반보다 훨씬 적은 극히 일부의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
실전프로젝트 1일차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챌린저팀은 B반에서 spring 3팀, node 1팀 총 4팀으로 나왔다. 우린 항해 초반부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챌린저팀을 지원하기로 했기때문에 우린 모두 같은 팀으로 빌딩되었다 다른 서비스팀들이 팀빌딩 결과에 대해 불만을 가지기도 했고 의문을 가지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옳았다는 생각도 내심 들었다. 0. 커밋 컨벤션 및 규칙 정하기 프로젝트를 선정하기보다도 훨씬 전에 우리가 가장 먼저 한것은 우리가 앞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켜야할 코딩 컨벤션을 정하고 우리만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었다. 우린 항해 초반부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미리 팀을 맞춰서 나왔기에 우리만의 규칙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으나 그래도 하나의 장치가 필요하겠다라는 생각..
거의 2주만에 TIL을 썼다 그동안 잘 쉬었지 상훈? 2주동안의 일들을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정말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서 겨우겨우 끌려간 2주였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스터디도 2개를 진행하다보니 또 스터디를 하려면 발표도 해야하니까 그 자료들도 준비하고 정리하다보면은 날을 꼬박 새는날도 많아서 더 힘들었다 아 나는 진짜 여러가지를 동시에 못하나보다 그런 생각이 팍팍 들었고 내가 고민을 되게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스터디 발표도 어떠한 부분에서 빈틈이 없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정작 발표자료는 퀄리티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너무 졸려서 발표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때도 많았다 일단 적고 코드도 일단 쳐봐야 하는데 그게 참 잘 안된다 보통 꼬박 밤을 새면 다음날 컨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시간 20h 10m 17h 02m 18h 30m 18h 25m 19h 31m 12h 14m 0h 0m 이번주 공부시간 : 105h 55m 1. 이번주 공부 시간 정신을 좀 차려보니 벌써 6주나 지났고 프리온보딩과 사전스터디때 기간까지 합쳐보면은 이제 거의 항해와 함께한지 2달정도가 지났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 그래도 항해를 시작할때쯤에는 후드티만 입고 나가도 괜찮았는데 얼마 전 마트를 잠깐 후드티만 입고 나갔는데 정말 얼어죽을뻔했다 맨날 한파주의보 재난문자만 받아봤지 진짜 이렇게 추울지는 몰랐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든다 그렇다면 내가 2달전과 비교해서 많은 성장을 이뤄냈을까? 뭔가 2달전과 비교해서 아는건 많아진거 같긴한데 머리속에 구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