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에서 Math.random()이라는 함수가 있는데 난수 생성을 하는 함수이다. Math.random()은 임의의 로또 번호 생성, 숫자야구게임, 주사위 굴리기 등 많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주사위 굴리기의 코드 일부를 구현하면서 의문이 생겼다. 일단 먼저 Math.random() 함수는 난수를 생성하는 함수로 0 ~ 0.9 사이의 임의의 숫자를 난수로 생성해준다. 이후 이 난수에 * 10을 한 뒤 + 1을 해줘서 1 ~ 9까지의 랜덤한 정수를 생성한다. int number = (int)(Math.random() * 10 + 1); 주사위 만들기 그렇다면 주사위를 만들때는 어떻게 할까? 개인적으로는 1 ~ 9까지의 정수를 생성한후 7, 8, 9가 나올 경우에 대한 예외처리를 할것이라고 바로 생각..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이 구문이 항상 메인 함수에 들어가는데 이 중에서 특히 static은 무엇일까 라는 것에 대해 궁금했고 static을 공부하다보니 그러면 무조껀 static으로 선언하면 좋을거 같은데 왜 그러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static이란? 정적인 이라는 의미로 일단 먼저 변수나 함수를 할당하는 방식으로 두가지가 있는데 static과 heap이라는 방식이 있다. static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순간 바로 메모리에 할당되고 모두 공유될 수 있지만 heap은 연산이 실행되는 순간 메모리에 할당되고 그 자체만 그 값을 가지고 또한 Garbage Collector에 의해 사라질 수 도 있다. static은 모두 공유가 된다는 큰 이점이 있기..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이 왜 들어가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 구글링 결과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저 구문이 왜 들어가야 하는지 하나씩 뜯어보면서 기록하고자 한다. Public public은 접근제어자이다. java에서는 변수와 함수, 클래스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문법이 있는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위한 하나의 안전장치라고 볼 수 있다. 총 4가지가 있는데 접근 허용 가능한 범위 순서를 나열해보자면 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순으로 허용 범위가 넓다. (즉 public이 허용범위가 가장 넓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범위는 public : 접근 제한이 없음 private..
클래스명이나 함수명에 대한 부분은 파스칼 표기법을 주로 사용하는데 변수에 대한 부분은 아직 스스로가 정리가 되질 않아 알아보았다. 카멜 표기법 (camel case) 소문자로 시작하고 이어지는 단어는 대문자로 작성하는 표기법 낙타의 혹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표기법 Java의 변수명을 선언할때 주로 사용 ex) userName, memberList 등 스네이크 표기법 (snake case) 단어 사이에 underbar를 사용하여 작성하는 표기법 python, C++, C등의 변수명을 선언할때 주로 사용 user_name, member_list 등 java에서 스네이크 표기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대부분 python이나 C에서 사용하던 습관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java 진영에서는 99% 카멜 표기법을 사용한..
